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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청소년들의 지성과 감성을 불러 일으키는 근 현대 대표 단편 소설

이 책은 현 근대를 대표하는 작가들 중 몇 명을 선별하고, 그들의 책 중에서 청소년 정서에 유익을 줄 수 있는 글들을 특별히 선별하여 만들었다. 이 책은 청소년들의 감성과 지성에 자극을 주어 풍부한 감성을 일으키고, 지성적 사고를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것이다. 저자 김동인, 김유정, 나도향, 이광수, 최학송 외에 많은 작가들이 있지만 특히, 인터넷에 익숙하여 감성이 점점 더 메말라 가는 요즘 청소년들에게 풍부한 감성과 차원 높은 지성과 깊은 사고력을 불러일으키기에 조금도 부족함이 없는 책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
이 책은 현 근대를 대표하는 작가들 중 몇 명을 선별하고, 그들의 책 중에서 청소년 정서에 유익을 줄 수 있는 글들을 특별히 선별하여 만들었다. 이 책은 청소년들의 감성과 지성에 자극을 주어 풍부한 감성을 일으키고, 지성적 사고를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것이다. 저자 김동인, 김유정, 나도향, 이광수, 최학송 외에 많은 작가들이 있지만 특히, 인터넷에 익숙하여 감성이 점점 더 메말라 가는 요즘 청소년들에게 풍부한 감성과 차원 높은 지성과 깊은 사고력을 불러일으키기에 조금도 부족함이 없는 책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
김동인
1900년 평안남도 평양에서 출생했다. 본관은 전주(全州), 호는 금동(琴童)·춘사(春士)이다. 필명으로는 금동인(琴童人), 김시어딤, 동 문인(東 文仁) 등을 썼다. 평양교회 초대 장로였던 아버지 김대윤(金大潤)과 어머니 옥씨(玉氏) 사이의 3남 1녀 중 차남으로 태어났다. 일제강점기 「배따라기」 · 「감자」 · 「발가락이 닮았다」 등을 저술한 소설가. 친일반민족행위자.

김유정
본관은 청풍(淸風). 강원도 춘천 출신. 아버지 김춘식(金春植)과 어머니 청송심씨의 8남매 중 막내이다. 일제강점기 『동백꽃』, 「봄봄」, 「따라지」 등을 저술한 소설가.

나도향
서울 출생. 본명은 나경손(羅慶孫), 필명은 빈(彬)이며, 도향은 호이다. 의사 나성연(羅聖淵)의 맏아들이다. 일제강점기 「벙어리 삼룡이」, 「뽕」, 「물레방아」 등을 저술한 소설가.

이광수
본관은 전주(全州), 호는 춘원(春園)이다. 아명은 이보경(李寶鏡)이며, 필명으로는 장백산인(長白山人) · 고주(孤舟) · 외배 · 올보리 · 노아자 · 닷뫼 · 당백 · 경서학인(京西學人) 등을 썼다. 일제강점기 「무정」「소년의 비애」, 「방황」 등을 저술한 소설가. 언론인, 친일반민족행위자.

최학송
본명은 학송(鶴松), 아호는 서해(曙海)·설봉(雪峰) 또는 풍년(豊年). 함경북도 성진 출생. 소작농의 외아들로 출생한 그는 1910년 아버지가 간도 지방으로 떠나자 어머니의 손에서 유년시절과 소년시절을 보내었다. 유년시절 한문을 배우고 성진보통학교에 3년 정도 재학한 것 외에 이렇다 할 학교교육은 받지 못하였다. 일제강점기 「고국」, 「박돌의 죽음」, 「팔개월」 등을 저술한 소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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